카테고리 없음

2013년 2월 4일 오후 03:22

이슬과 소나무 2013. 2. 4. 15:28

노래방을 중개 한지가 어언 12년에 접어들었습니다. 그동안 수많은 분들을 만나서 수백건의 중개을 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느낍니다.
그때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손님 분들에대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오랜세월 좋은 나로서 여러분 곁에 생각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만 .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다고 하니 노래방 사장님들에 대한 걱정이 드네요.. 아무튼 노래방을 하시는 분이나 노래방 을 시작하려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되길 기원합니다..... 탑 정문한....